연금 투자

미래를 책임지는 청년, 이를 위한 첫 걸음

장기 2022. 10. 2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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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을 준비하는 이유

 

 나의 부모님 세대는 꾸준히 직장을 다니고 나면 국민연금에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금액을 주었다. 국민연금은 물가반영해서 연금을 주었고 퇴직연금까지 받으면 꽤나 적절한 생활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사회보장제도는 요즘 20~30대에게는 빛을 잃어갔다. 오랜기간 저금리,저물가를 경험해 온 우리는 더 이상 저축과 국민연금, 퇴직연금으로는 노후을 보낼 수가 없게 되었다. (국민연금 뿐만 아니라, 군인,공무원 연금도 고갈 이슈가 있다.)

 더더욱 은퇴(명예퇴직이라 부르고 ….먹고 살아야할 준비를 해야한다.)가 아닌 강제 은퇴를 해야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요즘에는 명퇴를 시켜버리고 … 힘들게 살아야한다.

 부모님 세대에서도 연금 준비가 부족하신 분들은 65세가 넘어도 일을 해야한다. 나이 들어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다들 나이가 많다고 하면 채용을 하지 않는다. 일을 어찌저찌 구한다고 하더라도 젊은 시절에 했던 일보다 고된 일이 대부분이다.

퇴직금으로 장사를 시작하시는 분도 많다. 잘 되면 좋지만 안되면 그나마의 안정장치도 무너지게 된다. 

 대출금, 집, 세금, 생활비, 보험료, 대출이자, 자동차 유지비용 등등 나가야할 것은 끊임없다. 

내가 본 연금 준비가 안되신 분들의 삶은 20~30대인 우리보다 더 끔찍했다. 

 그렇다고 아직도 힘들게 사는 자식들에게 기댈 수도 없는 노릇이다.

 어차피 고생해야할 운명의 젊음, 고생은 필수이다. 어차피 살아야하는 후반기의 삶을 지옥 속에서 살고 싶지 않았다. 적어도 인생의 후반기는 잘 살아야하지 않을까? 

 

연금 준비 어떻게?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IRP+연금저축계좌)으로 연금을 구축하는 것이다. +중계형 ISA

 

**연금저축과 IRP는 연 1800만원(연금저축+IRP 합) 만큼의 입금 한도가 있다. 추가적으로 넣기 위해서 중계형 ISA를 활용할 수 있다. ISA는 5년 만기 시, 연금계좌 혹은 다른 계좌로 옮길 수 있다. 따라서 ISA를 활용하면 1800만원 이상을 넣을 수 있다.

 

투자 방식은?

 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은 ETF가 가장 적절하다. 펀드는 비용이 ETF에 비해 높고, 펀드 매니저의 능력이라는 리스크가 있다. (또한 펀드 매니저 또한 직장인 이기에 퇴사를 한다…예시: 마젤란 펀드의 피터 린치) 따라서 자신이 믿을 수 있는 국가의 기업이 있는 ‘시장 지수 추종 ETF’ 매수를 추천한다.  

 좀 더 안정성을 위해서는 자산배분 전략을 가져가거나, 버핏이 추천하는 90%=주식 인덱스, 10%=단기 채권 도 좋다.  

 

연금 인출 전략?

 연금 개시 할 때, 전략이 필요하다. “4% 규칙”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1억을 연금으로 모았다면 1억의 4%인 400만원을 12개월로 나누어서 사용하는 것이다(월 33.3만원). 4%씩만 인출해서 쓰면 물가상승을 보완해서 구매력을 보존함과 자산 증식이 이루어져, 한 해가 지나갈 수록 월 받아쓸 수 있는 금액이 늘어나게 된다.

 

연금저축계좌 활용 꿀팁

 연금저축계좌는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그리고 여러 개를 개설 할 수 있다. 연금 개시를 하게 되면 더 이상 납입이 불가능 합니다. 따라서 연금저축계좌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연금저축계좌에서 연금 개시 후 세액공제도 받고 싶으시다면 연금저축계좌를 2개로 개설 하여, 계좌1번은 연금개시용, 계좌2번은 세액공제용으로 활용하는 것이죠!

 

 IRP도 활용이 필요합니다. IRP도 2개의 계좌를 개설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모든 퇴직금은 IRP로 받아야합니다. 그러나 미리 만든 IRP에 퇴직금을 받아버리면 중도인출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IRP 1번 계좌: 세액공제+투자

         IRP 2번 계좌: 퇴직금용 (퇴직소득세 인출 가능) 형태로 사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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